샤넌 “‘K팝스타6’, 떨리지는 않았지만 부담돼”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쳐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수 샤넌이 SBS ‘K팝스타 시즌6’ 출연 당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날 방송에서 지난 2017년 종영한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했던 샤넌은 “심사받았을 때 떨리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샤넌은 “떨리지는 않았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고 부담이 되다 보니 피곤한 것이 많았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방송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그룹 엘리스의 소희 역시 “막상 그 상황에 가면 정신력으로 버틴다”며 “‘못하면 어때’라는 마인드로 했다. ‘하던 대로 하자’ 그렇게 하니까 오히려 잘 되더라”고 말했다.한편 샤넌은 지난달 24일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를 발매하며 8개월 만에 가요계에 복귀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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