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훈기자
최창희 신임 공영홈쇼핑 대표. 지난 2012년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 슬로건을 발표할 당시 모습. 자료: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광고인 출신 최창희씨가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인 공영홈쇼핑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28일 공영홈쇼핑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 씨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 임기는 2021년까지다.최 신임 대표는 광고인 출신으로 광고인협회 회장, TBWA코리아 대표, 크리에이티브에어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홍보고문으로 활동하며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최 신임 대표가 선임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이후 대표 자리가 비어있었던 공영홈쇼핑은 리더십 공백에서 벗어나게 됐다. 공영홈쇼핑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중기유통센터(50%), 농협경제지주(45%), 수협중앙회(5%)가 각각 지분을 보유한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이다.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