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로봇 '中 베이징링크선, 임시주총 허가 소송 제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디에스티로봇은 최대주주인 베이징링크선테크놀러지유한공사가 지난 1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하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하는 소를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디에스티로봇 측은 "베이징링크선테크놀러지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청담에서 내용 변경 청구 취지를 정리해 법원에 송달할 예정이며 당사는 이를 확인한 후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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