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오는 6월 새 앨범 발표…뮤지컬 공연 준비 병행

뮤지컬 배우 홍지민/사진=홍지민 인스타그램 캡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오는 6월 음반 발매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4일 한 매체는 “홍지민이 오는 6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이어 “홍지민은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면서도 음반에 대한 열정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홍지민은 지난 2013년 1월 싱글 앨범 ‘나만 시작한다면’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홍지민은 오는 6월21일 개막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메기 존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한편 홍지민은 지난 1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선언한 이후 3개월간 29㎏의 체중 감량에 성공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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