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케이뱅크, 수수료 5천원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케이뱅크는 송금 금액과 상관없이 건 당 수수료를 5000원으로 단일화 한 해외 송금 서비스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송금 절차는 ▲송금 국가와 금액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 정보만 입력하면 되도록 간소화했다. 송금 대상 국가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7개 국가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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