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샤를리즈 테론 '확 달라진 몸매…22kg 증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샤를리즈 테론이 확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최근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털리(Tully)'의 스틸컷이 공개되며 주연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변신이 화제가 되었다.이번 영화에서 억척스러운 세 아이의 엄마 역을 소화하기 위해 22kg을 증량한 샤를리즈 테론은 해외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살을 찌우기 위해 매일 새벽 2시에 마카로니와 치즈를 먹으며 22kg을 찌웠다. 알람을 맞춰넣고 아무 생각없이 목구멍에 밀어 넣었다"고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고충을 밝혔다. 한편, 제이슨 라이트만 감독의 코미디물로 임신중인 아이를 포함해 3명의 자식이 있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이 도전적인 어린 유모를 들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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