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마포관광포럼
90분간 토론이 끝난 뒤에는 마포구문화관광협의회 1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협의회가 추진한 사업과 성과 등을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마포구는 지난해 4월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역관광 발전의 주체이자 공적기능을 수행할 마포구관광협의회를 설립했다.마포구관광협의회(회장 김정현)는 그간 마포관광의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 관광진흥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는 등 관광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6월에는 마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 있는 관광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2017 마포구 외국인 관광객 환대이벤트’를 개최했다.이 외도 구는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펼치기 위해 '마포관광포럼'을 운영하고 있다.2015년을 시작으로 총 18회에 걸쳐 여행·숙박·음식업 등 관광업계 종사자 889명이 참여했다. 구는 마포관광포럼 활성화를 통해 민간주도의 관광문화를 조성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굴뚝 없는 황금산업인 관광은 공장이나 설비가 없어도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마포구는 편리한 교통망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충분히 관광도시로 발전할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1000만 마포관광시대를 대비해 관광인프라 기반을 다지기 위해 민관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