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진기자
신협중앙회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신협중앙회는 기획재정부에서 운영하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e나라도움은 기획재정부가 국고보조금의 예산편성·교부·집행·정산 등 모든 처리과정을 전자화·정보화해 통합·관리함으로써 보조금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이다.국고보조금을 받는 보조사업자는 신협 계좌를 개설한 후 e-나라도움 시스템에 계좌와 함께 신협 e나라도움 체크카드를 등록해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집행하는 사회복지, 농림수산, 문화 및 관광, 의료급여 등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 제주보조금 결제전용카드도 동시에 출시된다. 국고보조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주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계좌 및 카드를 등록하면 해당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김윤식 중앙회장은 "신협이 e나라도움 통합관리시스템에 참여함으로써 보조금을 지원받는 조합원들의 편의성 제고는 물론 국가재정 투명성에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발급은 전국에 위치한 신협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신협 창구와 신협콜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