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318억 규모 자산 양수도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인바디는 중장기적 사업의 안정성 및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김창선씨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318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회사 자산총액 대비 28.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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