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참고 이미지(이케아 제공)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는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iOS 버전에 이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구글 증강현실 플랫폼 'AR코어(AR Core)' 기술을 접목한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AR코어 호환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만 있다면 소파는 물론 조명, 침대, 옷장 등 이케아 제품을 실측 사이즈로 손쉽게 원하는 공간에 가상배치해볼 수 있다.새로 탑재된 기능인 '비주얼 서치(Visual Search)'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을 스캔하면, 해당 제품과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이케아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타 브랜드 제품을 스캔해도 해당 제품과 유사한 이케아 제품 목록을 보여주며, 검색된 제품 역시 가상의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다. 비주얼 서치 기능은 이케아 플레이스 iOS 버전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지난해 9월에 나온 이케아 플레이스 iOS 버전은 전 세계적으로 2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현재까지 1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이케아는 설명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