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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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2500년전 다리우스 대왕은 신에게 3가지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국민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그것은 적들의 군대, 가뭄, 거짓말이다"라고 소개한 뒤 "오늘날 이란의 혁명 수비대는 이 3가지를 모두 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평범한 가구는 10년 전보다 15% 가난해졌다"면서 "보통 이란인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부닥쳐, 노루즈 같은 축제를 축하하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노루즈 축제에 대한 성명은 이전 정부의 성명과 크게 달라진 내용 등이 담겼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을 포함해 과거 미국 대통령의 노루즈 메시지에는 '즐거운 명절'을 보낼 것과 미국과의 우호 관계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었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