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후판 사진
현대제철 관계자는 관세율이 오른 것과 관련해 "미국 내수 시황이 안 좋다 보니 관세율이 좀 높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후판 물량 자체가 극히 미미한 수준이어서 큰 타격은 없을 것이며 최종 판정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상무부는 120일 이내에 최종판정을 할 계획이다.후판은 선박이나 교량 등 대형 구조물에 사용된다. 미국은 1999년부터 한국산 철강후판에 계속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앞서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지난달 12일 관세를 폐지할 경우 덤핑과 보조금 지급이 계속되면서 미국 철강산업에 실질적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3개국에서 수입한 철강후판에 대한 관세를 연장했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