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시상식에서 은메달의 이탈리아, 동메달의 네덜란드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 /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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