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기자
민족 대명절 설날을 이틀 앞둔 14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설 연휴 3일간(2월15~17일) 교통량은 1429만 대로 지난해 설 연휴 3일간(1275만 대) 대비 12.1% 증가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금액은 575억원(재정도로: 442억원, 민자도로: 133억원)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은 개막식(2월9일)부터 19일까지 약 81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중 및 운영인력 수송의 경우 셔틀버스 증차 및 운영방식 변경 등을 통해 문제를 해소했다"면서 "경기장 인근 관람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택시사업구역 통합(강릉·정선·평창), 부제 해제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수송본부는 폐막식 이후 외국인 출국 시기를 고려해 오는 2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나타난 사항을 올해 하계 휴가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효과적 수립·시행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