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1일 2017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SK에너지와 인천석유화학을 합쳐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은 2500억원,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규모를 700억원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