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연인’ 채국희는 누구?…‘채시라 동생’

배우 채국희 [사진=연합뉴스]

배우 오달수의 연인인 배우 채국희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2008년 연극 ‘마리화나’에서 처음 만난 오달수와 채국희는 2012년 영화 ‘도둑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지난 2016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채국희는 배우 채시라의 동생으로 JTBC 드라마 ‘하녀들’, 영화 ‘도둑들’,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 출연한 배우다.과거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채국희는 “나는 대학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 원서를 내 봤다가 덜컥 스튜어디스가 됐다. 1년 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신문에서 뮤지컬 극단의 단원 모집 기사를 접하고 도전해봤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한편 오달수는 최근 결혼에 관련된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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