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퓨 굿 맨' 데미무어 리즈시절 재조명, 얼마나 예쁘길래

배우 데미무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8일 영화 '어 퓨 굿 맨' 이 EBS 일요시네마로 방영 중인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 퓨 굿 맨' 영화를 통해 톰 크루즈의 젊은 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젋었을때 얼굴 지금과 정말 다르다.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된 '어 퓨 굿 맨'은 1992년 개봉된 영화로 쿠바 관타나모의 미군 부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두고 미군 변호인팀이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영화 속 톰 크루즈는 가해자 측 변호사로 신참 군법무관인 데니얼 캐피 중위로 분 해 말끔한 제복 입은 모습은 한국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가운데 '어 퓨 굿 맨'에 출연 한 여 배우 데미무어의 리즈시절이 이목을 끌고 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데미무어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데미무어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데미무어는 지난 1981년 영화 '선택'을 통해 데뷔, 패트릭 스웨이지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사랑과 영혼'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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