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죽으로 완성한 시크한 '블랙'

클로에 테라 / 사진=클로에 테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맥심, 플래이보이, 식스티 식스 등 유명 잡지의 커버걸로 이름을 알린 클로에 테라가 섹시미를 과시했다.최근 클로에 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에 테라는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티셔츠와 가죽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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