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하영, 환상적인 드레스 뒤태 '하루종일 뒤로 걸어다니고 싶어'

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800회를 맞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배우 김하영이 공로상을 수상한 가운데, 김하영이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드레스 자태가 재조명되고 있다.김하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과 "앞도 이쁘지만 뒤가 더 환상적인 드레스. 하루종일 뒤로 걸어다니고 싶던 날이었다"라는 글을 올렸다.김하영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그의 뒷모습이 담겼다.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뒤태라인 너무 이뻐요"(kyu_bo****), "배우님 여신이예요ㅠㅠ"(yuden****), "서프라이즈여왕"(jiye****)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21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800회 특집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김하영은 "'서프라이즈'하면서 이런 자리도 처음이고, 이런 드레스도 처음입는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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