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창 품고 달리는 서울 시내버스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염원을 담은 수호랑·반다비 래핑 시내버스가 18일 서울 시내를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역, 강남역, 동대문, 여의도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를 경유하는 50개 노선에서 총 100대의 '평창 마스코트 버스'를 2개월간 운영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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