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행복나눔회, '나눌수록 커진다' 기부릴레이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김명원 범우연합 회장(왼쪽)과 양규현 한양정공 회장(오른쪽)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된 ‘제355회 KSA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KSA행복나눔회에 100만원을 기부한 뒤 백수현 표준협회 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KSA행복나눔회(회장 김광용)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된 '제355회 KSA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KSA최고경영자조찬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경수 협선공업 회장, 김명원 범우연합 회장, 양규현 한양전공 회장이 KSA행복나눔회에 각각 100만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KSA행복나눔회는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기념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나눔릴레이'를 시작했다. 백수현 표준협회 회장이 3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김기한 표준협회 수석, 송용덕 롯데그룹 부회장이 기부릴레이에 동참했다. 16일에는 표준협회 기획전략본부장 및 팀장이 300만원을 KSA행복나눔회에 기부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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