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인 배우 온주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온주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기분좋은 일로 시작됐으니~2018년 기대해봐야겠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온주완은 깔끔한 흰색셔츠를 입고 있다 하고 있다. 온주완의 작은 얼굴과 조각 같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온주완이 출연 중인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다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