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정기자
사진=서은광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가수 서은광의 거울 셀카가 화제다.서은광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하루 같은 이틀 끝! 어제 팬싸부터 파주 페스티벌 인가 사녹 생방송 사후 녹화 뮤지컬'여보 셔'까지 함께한 우리 멜로디 너무 고마웠어요! 덕분에 없던 힘도 나서 했습니다 으캬캬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은광은 파란색 재킷을 입고 핸드폰을 들고 있다. 서은광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서은광은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55명의 합창단과 함께 꾸며 다이내믹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서정적인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보컬리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