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보통주 1주당 100원 배당 계획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라는 2017 사업연도의 연간 실적전망 및 자금계획 등을 감안해 보통주 1주당 100원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종 배당금액은 2018년 초 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에 의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