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57일 앞둔 14일 강원도 강릉시 미디어촌에서 현장 관계자들이 취재진에게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17.12.14.정선=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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