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증명사진 보니 ‘훈훈함’ 깜짝…“사진관 들어갈 때랑 나올 때 다르다더니”

사진=신현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수와 조우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신현수의 증명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신현수는 8월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관 들어갈 때랑 나올 때 다르다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신현수의 증명사진으로 그는 증명사진에서도 감출 수 없는 훈훈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빠 정말 잘 생겼어요”, “많으니까 1장만 저 주세요ㅜㅜ”,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신현수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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