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무역의 날을 맞아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업계와 함께하는 무역센터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170여개 무역업체들이 참가했다. 이날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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