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동일중 등 5개 학교가 선택한 ‘꿈꾸고 힐링하라’프로그램에서는 동네 직업인들의 인터뷰 영상을 보며 나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직업 명함 만들기’, ‘가죽 팔찌 만들기’체험 시간을 갖는다.문성중은 보드게임을 통해 관련 직업과 전망을 알아보는 ‘보드게임으로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으로 문일중은 창업 아이디어 발산을 위한 활동과 미니컴퍼니 창업 시뮬레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된 ‘나도 CEO-청소년 창업 시뮬레이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외도 금천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형 직업체험 ‘청·진·기’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콘서트’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프로그램 ‘꿈꾸는 나 클래스’ ▲학교별 희망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 ‘내일을 꿈꾸다, 별별(別★) 진로체험’ 등 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최경밀 진로교육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더욱 진지하게 마주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지원과(2627-2823)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