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017.9.28.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협치성동 선포식
구는 앞서 지난 9월 노인청소년과 아동청년친화팀에서 청년청소년팀을 분리해 인력을 보강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보다 전문적인 청년청소년지원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복지 수요 대상을 명확하게 알기 쉽도록 사회복지과는 어르신·장애인복지과로, 보육가족과는 여성가족과로 명칭을 변경한다.성동구는 서울시의 27곳의 도시재생 사업지 중 성수, 마장, 용답 세 곳이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올해 송정동과 사근동이 도시재생 희망지로 선정돼 도시재생의 첫발을 내딛었다. 구는 도시재생 업무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9월 도시재생과내 도시재생팀을 2개팀으로 세분화하기도 했다. 성동구 이번 조직개편은 혁신을 통해 시대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그동안의 성동구의 정책방향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역특성을 반영, 미래일자리주식회사 설립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추진한 성과로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발표한 '2016년10월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서 전년 동월 대비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이 4.1%로 서울시 1위,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는 참여와 공감을 통해 더욱 세분화되고 발전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모든 구민이 행복한 성동구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