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639억원 램시마 판매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셀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39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9.53%에 해당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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