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동사료관 전경
현재 소장사료는 2600여 건으로 행정관련 간행물, 도서, 시청각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열람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반 시민들은 간행물과 도서에 한해 신청 후 열람이 가능하다.간행물은 각종 통계자료와 구정 주요 업무와 관련된 내용이며, 도서는 구정 사업과 관련한 안내 책자에서부터 강동구의 역사와 관련된 역사서들까지 다양하다. 구는 구청에서 자체 생산하는 사료를 정기적으로 수집하는 것은 물론 개인, 기관 및 단체 등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공모하는 등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사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강동사료관은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기억을 기록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동사료가 강동구 직원에게는 업무 참고용 자료로 활용돼 행정업무의 능률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에게는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문화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동사료관 열람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