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화구연 봉사단 위촉식
도봉구 동화구연·동극 봉사단 이화숙 단장은 “손자들에게 더 많은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려고 봉사단에 지원하고 오늘 공연까지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내 마음 또한 젊어지는 기분”이라 말했다.이동진 구청장은 “아이들을 위해 많은 연습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 도봉구의 어린이들이 봉사단의 생생한 연기를 보며 늘 웃음 가득하게 생활할 수 있길 기대하며,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도봉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도봉구 동화구연·동극 봉사단은 렛츠런 도봉 문화공감센터 후원으로 진행,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을 지역내 도서관에 배부, 어린이집을 주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동화구연, 마술동화, 동극 등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