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갈등관리교육
이날 오전 교육에서는 신종원 서울YMCA 본부장이 강의를 맡아 ‘갈등사회의 이웃분쟁조정’을 주제로 자치구 행정에서의 이웃분쟁 조정 사례에 대해 알려준다.이어 오후에는 박지호 한국갈등전환센터장과 함께 ‘갈등,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갈등 전환의 자치구 적용 사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김영석 열린민원팀장은 “최근 공공기관이 각종 사업이나 정책을 추진하게 되면 다양한 이해관계인이 발생하기 때문에 갈등은 이제 피해갈 수 있는 선택사항이 아니다”며 “직원들부터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적극적인 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해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사회적 생산성 제고가 필요한 때다”라고 말했다.앞으로 구는 갈등민원의 대응력 향상을 위해 갈등관리 교육을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감사담당관(2627-2268)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