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도희 감독, '아주 좋아'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2017-2018 V리그 여자부 경기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치고 있다. 2017.11.22.수원=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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