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 ‘나래바’ 인기 상승 “톱스타들이 방문하고 싶어 한다”

박나래 /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박나래가 자신이 운영하는 ‘나래바’의 인기를 언급했다.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해 “최근 들어 톱스타들이 ‘나래바’에 방문하고 싶어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이서진 씨는 이미 왔다 갔다. 박보검 씨는 초대해 달라더니 연락처를 안 주고, 조인성 씨는 부모님과 동행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촬영을 바치고 박나래는 “3주년 잔칫집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너무 귀하게 대접받고 가는 느낌이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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