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0, 지스타에 등장 '이상적 게이밍폰'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V30'가 16일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G-STAR) 2017’에서 게임 마니아들을 맞았다. LG전자는 넥슨 부스 내 V30 200대를 설치한 대형 체험존을 마련하고 신작 게임 ‘오버히트’를 경험해볼 수 있게 했다. 관람객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V30는 가장 이상적인 게이밍 스마트폰”이라고 호평했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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