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행복 라인 모니터 사업
구는 지난해 7월, 16개 전 동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중심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복지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복지 서비스 대상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 복지혜택, 생활정보, 건강체크, 복지설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평가 기간 중 주민과 통합사례관리사,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공무원이 함께 발로 뛰어 위기가정 6만3931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지역내 기업, 병원 등 민간복지자원과 활발한 연계를 통해 가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877가구와 서울형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00가구를 선정,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했다.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 미용사, 어린이집 교사 등에게 위기가정 발굴 안내 및 홍보 교육을 실시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아울러, 213건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구청 내 각 부서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담당자 교육을 진행, 5억700만원의 구매실적을 올렸다. 주민과 소통하는 개방형 경로당 운영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밖에도 저소득 가구 자녀들의 교육 자금 마련을 돕는 ‘꿈나래 통장’,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사업 또한 적극 추진했다.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 일자리 사업도 적극 추진했다.신규 사회복지공무원 찾동 워크숍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은 함께 꿈꾸는 복지마포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직원들과 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위기의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도록 체감온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