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금상 윤상목(인천)씨 작품 ‘환희’
올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213명이 미소사진 616점, 광진구 사진 92점 등 총 708점의 작품을 출품, 9월28일 구청 대강당에서 5명의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선정했다. 선정작 중 올해 최고 아름다운 미소로 선정된 작품은 어느 화창한 날에 모두 팔을 벌려 같은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단체 모습을 담은 윤상목(인천)씨 작품 ‘환희’가 차지했다. 은상은 갯벌에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천진한 아이의 미소를 찍은‘동심’(박길범 作, 서울)이 선정됐다.동상은 친구들과 함께 누워 즐거운 한 때를 보여준‘멈추고 싶은 순간’(강미영 作, 경기), 전통한복을 입고 수줍은 미소를 띤 한 쌍을 담은‘사랑’(김광부 作, 서울), 아이를 무릎에 앉힌 채 해맑은 미소를 보여준‘사랑합니다’(김정원 作, 서울) 등의 작품이 수상했다.구는 이번 공모전 심사 결과를 한국사진작가협회 및 광진구사진작가회 홈페이지에 공개, 전시회가 끝난 후 입상작 10점은 구청 대강당 게시판에 1년간 전시할 계획이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아름다운 미소사진 전시회를 통해 사진 속 미소처럼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고,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