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안전마을이용설명서
구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된 구간을 주민들께 알려, 안전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시설의 이용편의를 도모해 지역의 범죄안전 체감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책자발간의 취지를 설명했다.책자는 가로 52㎝, 세로 13㎝ 규격의 리플릿 형태로, 접지된 부분을 펼치면 한 눈에 안전마을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구체적으로 LED 골목방범등, 미러시트, 안전울타리 등 안전시설의 수량과 위치가 지도상에 표시되고, 시설개요와 사용법이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높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특히, CCTV와 비상벨 등 위급상황에 대비한 안내사항도 책자에 담아, 유사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동별로 500부씩 총 2,500부의 책자를 제작하며, 지역 통장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실제 거주주민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박범진 도시전략사업과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는 행복한 삶을 위한 기본 전제”라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위해 내년까지 15개 동 전역으로 안전마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