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계천에 설치된 수호랑과 반다비

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하키, 피겨 등 올림픽 종목을 형상화한 조형물들은 오는 3일부터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에서 화려하게 빛날 예정이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