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구직살롱 포스터
행사 주요 내용은 ▲39개 스타트업 및 강소기업의 1:1 현장채용 면접 ▲완벽한 첫인상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 및 자세교정 스튜디오 ▲고치고 또 고쳐 봐도 어딘가 모르게 부족해 보이는 이력서를 자신감 뿜뿜 이력서로 탈바꿈할 수 있는 레쥬메 컨설팅 ▲실전에 앞서 미리 경험해보는 모의면접(인터뷰 컨설팅) ▲창업 성공 CEO를 초청하여 ‘문화콘텐츠 창업하기 ? 스타트업 창업과 기업가 정신’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특히, 취업준비생 개인의 장단점과 직업을 선택한 동기 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첨삭하는 과정을 통해 입사지원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면접 교육은 실전 중심으로 짜여진다.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의면접 등을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게 할 계획이다. 단순히 면접 요령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성·발음훈련 등을 통해 면접에서 승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게 돕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취업 페스티벌인 끝난 뒤 향 후 2년 간 사후관리를 통해 미취업자에게 취업 지원 행사 정보를 알려주고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이번 청년 취업페스티벌 '2017 구직살롱’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1월 6일까지 홈페이지(www.wanted.jobs/events/salon)를 통해 사전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이력서 등을 지참하여 참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anted.jobs/events/salon) 확인 및 마포구 일자리경제과 ☎3153-8554로 문의하면 된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스펙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볼 줄 아는 능력이다. 그래야만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며 “취업전쟁으로 아파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희망의 길을 함께 찾아 나서도록 마포구는 청년 취업 지원과 멘토링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