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의선 책거리가 어느덧 1년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시민들이 27일 개장 1주년을 맞은 서울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를 찾고 있다. '책으로 하나 되는 곳, 경의선 책거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저자데이 책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거리 곳곳에서 윤동주의 시와 글자를 관람할 수 있고, 밤에는 일부 건물 전체를 시로 뒤덮는 영상전도 볼 수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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