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우즈 '다저스 파이팅!'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렛츠 고 다저스(Let's go Dodgers)."타이거 우즈(미국)의 야구장 외출이다. 26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이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홈 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트위터에 "1988년 아버지와 함께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차전을 보러간 적이 있다"며 "거의 30년 만에 이곳에 왔다는 게 놀랍다"고 적었다. 휴스턴이 연장 11회 접전 끝에 7-6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은 1승1패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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