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간송 옛집
‘간송 옛집’은 일제 강점기 우리 문화유산의 수호자였던 간송 전형필 선생의 자취가 남아있는 곳이며, 소출관리 및 재실의 용도로 사용했던 장소다. 100여 년 역사의 전통한옥으로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건축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2월 국가등록문화재에 등재, 두 차례 보수공사를 거쳐 2015년9월부터 일반인들에 개방된 도봉구의 대표적 문화시설이다.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문화재와 각종 생활예술을 접목하여 진행하는 만큼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통문화에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간송 옛집에서 전형필 선생의 뜻을 되새겨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간송옛집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힐링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문화체육과 (☎2091-2262)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