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종속회사 신흥글로벌이 계열회사 글로넷 합병'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신성델타테크는 종속회사인 신흥글로벌이 계열회사 글로넷을 합병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흥글로벌과 글로넷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 목적은 물류사업 통합운영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경쟁력 제고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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