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남동생,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

사진=패션앤 '스위트룸 시즌 4' 방송화면 캡처

강제 출국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새벽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차 입국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보였던 에이미 남매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패션앤 예능 프로그램 ‘스위트룸 시즌 4’에 에이미와 출연한 그의 동생 이조셉은 “에이미 누나와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며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나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 투약 혐의로 기소돼 출입국 당국에 출국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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