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할로윈' 가면무도회 파티 개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인천 영종도 소재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이 오는 28일 오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에서 할로윈데이 컨셉트의 가면 무도회 파티인 ‘할로윈 매스커레이드 인 파라다이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티에서는 고객 전원에게 가면 무도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면 마스크와 즉석 할로윈 분장을 제공한다. 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악당인 ‘할리퀸 칵테일’, 붉은 피와 눈알을 연상시키는 ‘플로팅 아이볼’ 등 괴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할로윈 한정 칵테일 4종’도 만나볼 수 있다. MYO, Primit 등 국내 정상급 DJ들과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할로윈 파티 입장권은 5만원(1인 기준)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음료 1잔도 함께 제공된다. 파라다이스시티 시그니처 멤버십 고객이라면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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