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열린 동대문구 혁신교육축제
아울러 청소년 부스와 도서관 부스에서는 청소년 기획동아리 참여 학생들이 동아리 특성에 맞는 청소년 눈높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학교-마을-도서관이 함께 책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용두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웃찾사 개그맨 김선정의 사회로 청소년들이 무대공연을 펼친다. 8개 학교의 13개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한 밴드, 댄스, 연주, 연극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숨겨온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한다. 이 밖에도 커피 및 쿠키 체험, 심리상담, 향수 만들기, 로봇교육 및 레이싱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청소년·학부모·교사·마을이 협력해 2016년부터 동대문혁신교육지구를 일구기 시작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아울러 청소년 교육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가진 교육 주체들이 직접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