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마음건강스마트케어
또, 구는 기존 정신건강 측정을 넘어 관리할 수 있도록 ‘링타입 웨어러블 블루투스 기기’를 대여해 준다. 이 기기는 모바일 앱과 연동해 스트레스, 수면 측정, 호흡 훈련 등의 관리를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다. 기기는 보건소에서 대여한다.구는 2016년 서울시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 선정지로 벽산아파트 5단지에 총 8개의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생활편의 서비스(안전, 환경, 복지 등)를 제공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4위가 자살로 나타났으며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로, 앞으로 정신건강 관리에 있어 공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금천구는 더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