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송파건강관리센터
또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과 진단으로 질환에 대한 처방은 물론 전담주치의 역할을 수행한다.당장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어도 생활습관 개선과 영양, 운동 상담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가능하다. 금연, 절주, 영양 등은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과 관리도 진행 중이다.그 외도 관내 1차 의료기관에 영양 및 운동, 금연에 대한 전문상담 및 교육서비스를 지원해 민·관 협동 의료서비스의 성공적 모델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구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 주치의 등 첨단 헬스케어사업들을 최적화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렇게 축적된 각종 정보를 이용해 향후 빅데이터 분석 및 예측 시스템 개발도 모색 중이다.실제 구는 지난 2010년 최초로 ‘스마트 주치의’사업을 시행, 공공분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새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연맹(AFHC)에서 ‘창조적인 개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송파건강관리센터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시대에 앞서가는 보건사업 발굴과 주민 헬스케어를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늘 선도자 역할을 해 왔다”며 “이번 송파건강관리센터 오픈과 더불어 주민들의 건강 전반을 더욱 체계적이며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